1년간의 여정 시작

남극 과학기지 월동연구대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

해양수산부 10 16  극지연구소 대강당에서 32 차 세종과학기지 월동연구대와 제 6 차 장보고과학

기지 월동연구대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세종과학기지 16 , 장보고과학기지 17 명으로 구성된 월동연구대는 발대식 이후 남극에 파견되어 약 1 년간 연구활동과 기지운영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 우리나라의 월동연구대원은 1988 12 명의 제 1 차 세종 학기지 월동연구대를 시작으로 이번 파견까지 총 606 명에 달하게 됐다 .

월동연구대는 발대식을 마친 뒤 안전 훈련 , 위치확인시스템 (GPS) 및 무선통신 사용법 , 응급처치 등

극한 환경에서 생존에 필요한 이론 과 실습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 또한 , 1 년간 한정된 공간에서 단체생활을 해야 하는 특수한 환경을 고려하여 대장의 지도력 강화 , 대원 간 의사소통 , 협동심 강화 훈련 등 소양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우리나라는 1988 2 월 남극 킹조지섬에 세종과학기지를 준공하여 본격적인 극지연구를 시작하였다 . 2014 2 월에는 테라노바만에 장보고과학기지를 건설하여 남극의 대기 , 고기후 , 지질 , 지구물리 , 빙하 , 운석 , 해양환경 , 생물자원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

기준 해양수산부 해양산업정책관은 우리나라가 극지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의 연구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라며 , “ 특히 올해는 남극세종과학기지 준공 30 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 대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임무를 무사히 완수하고 돌아오길 바란다 .” 고 말했다 .

기사입력: 2018/10/29 [20:20]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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