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넉넉해지는 체험마을

11월에 떠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5곳을 선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11월에 떠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5선’을 선정ㆍ발표했다.

이번 농촌여행지는 전국을 경기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등 5개 권역으로 나누어 11월 계절에 맞는 체험이 가능한 우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지자체에서 추천을 받아 최종 선정한 마을들이다.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된 곳은 ❶ (경기권) 포천 교동장독대마을 ❷ (강원권) 횡성 사재산마을 ❸ (충청권) 예산 알토란사과마을 ❹ (전라권) 전주 원색장마을 ❺ (경상권) 창원 빗돌배기마을 등 5곳이다.

 

단감으로 유명한 창원 빗돌배기마을에서는 감나무 밭에서 직접 감을 수확하고 단감파이와 감말랭이 마들렌을 만들어 보고, 깡통열차를 타고 마을길을 따라 마을을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다.

사과를 테마로 한 알토란사과마을에서는 사과설기떡과 쨈을 만들고 사과밭이 보이는 숙소에서 바비큐를 먹으며 깊어가는 가을밤을 보낼 수 있다.

횡성 안흥면의 사재산마을에서는 안흥찐빵을 만들고 전통 국궁 체험을 할 수 있고, 포천 교동장독대마을에서는 내 손으로 수확한 농작물로 직접 밥을 해먹는 오감만족 삼시세끼, 우리 쌀 클레이 등 건강한 먹거리 체험이 가능하다.

 

전주 원색장마을은 전주한옥마을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아담한 마을로, 조용하게 식사와 숙박, 체험을 즐길 수 있어 한옥마을과 함께 방문하는 코스로 가면 더 좋은 곳이다. 마을 자전거를 빌려서 마을 내 벽화골목과 논밭을 따라 나있는 자전거 길을 달리며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농식품부는 농촌 및 농촌여행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계절에 어울리는 우수 농촌여행지를 지속적으로 선정·제공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8/10/29 [20:37]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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