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로 커지는 의료용 식품시장

2018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가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특수 의료용 식품시장에 대한 2018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를 발간했다.

고령화 심화에 따라 2017년 기준 특수의료용 식품의 생산액은 631억원 규모로 5년전인 2013년에 비해 47.4%, 연평균 10%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환자용 식품 592억원, 영·유아용 특수조제식품 34억원, 선천성 대사 질환자용 식품 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같이 특수의료용 식품의 생산액이 증가한 것은 주 소비자인 고령자 및 일반·요양 병원 환자 수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환자식의 유통은 일반 병원에서 30%, 요양 병원에서 40%, 그 외(인터넷, 약국 등)에서 30%가 유통 되는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세계 의료용 식품(Medical Foods) 시장 규모는 2022년 210.7억 달러로 연평균 6.9%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사입력: 2018/10/29 [20:53]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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