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예산안 토론회

심사원칙과 방향 모색

2019년도 예산안 심의의 방향이 미리 점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예산정책처는 국회경제재정연구포럼과 공동으로 '2019년도 예산안 토론회'를 11월 1일 오후 3시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19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의 본격적인 심사를 앞두고, 주요한 심사원칙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국회와 정부, 학계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한 이날 토론회는 문희상 국회의장의 격려사, 안상수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및 장병완 경제재정연구포럼 대표의 축사와 함께 신율 명지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구윤철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이 2019년도 예산안의 주요 특징과 내용에 대하여 설명한 후, 이승재 국회예산정책처 예산분석실장이 이에 대한 주요 분석 내용을 발표했다.
다음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간사, 자유한국당 장제원 간사, 바른미래당 이혜훈 간사, 민주평화당 정인화 위원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2019년도 예산안에 대한 각 당의 입장과 심사방향에 대하여 논의했다.

또한 고려대학교 김태일 교수와 연세대학교 양준모 교수는 학계의 논의를 소개하고 전문가로서의 의견을 개진할 했다.
최근 저성장과 고용감소 등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적극적인 재정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2019년도 예산안 심사의 큰 방향이 미리 점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입력: 2018/11/02 [15:30]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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