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정치페스티벌

유권자가 만드는 정치

이 행사는 유권자가 직접 준비하고 개최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은 11월 2~3일 양일간 ‘2018 유권자정치페스티벌’을 수원시 권선구 소재 선거연수원에서 처음으로 개최했다.
‘2018 유권자정치페스티벌’은 ‘유권자가 만드는 정치, 유권자가 즐기는 축제’를 캐치프레이즈로 유권자와 정치인이 만나 서로 소통하고 유권자 중심의 건전한 민주정치 발전에 기여하고자 유권자가 직접 준비하고 개최한 행사다.


개막식에는 권순일 중앙선관위 위원장 축사, 유권자와 정치의 만남을 형상화한 퍼포먼스,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의 선거와 정치 참여를 표현한 플래시몹 공연과 평창 패럴림픽 피날레를 장식했던 배희관 밴드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선거 정치, 장애인, 다문화, 문화예술 등 59개 유권자 단체가 ▲유권자의 삶과 정치를 말하는 유권자 정책토론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는 정치 전시‧체험 ▲선거와 정치를 소재로 한 문화공연 등 46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유권자 정책토론] 청년정치인들의 토론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와 새로운 정치문화의 비전을 모색하고자 ‘청년정당인들이 함께하는 청년정치포럼’이 개최되며, 이주여성단체 대표와 대학교수 등의 사례발표와 토론을 통해 다문화 유권자의 정치참여 확대방안과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다문화 유권자‧정치인 소통한마당’을 마련하였다.


[전시·체험] 드론을 통해 투표를 체험할 수 있는 ‘재미있는 드론! 투표와 함께해요’와 사전투표 및 투표지분류기 등 개표 장비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선거야 놀자!’ 등이 준비되어 있다.
[문화공연] 유권자로서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뮤지컬로 듣는 역사인물 콘서트’와 선거참여를 주제로 한 마술 공연 ‘선거매직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아울러,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국제교류 협력증진을 위해 선거연수원에서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민주시민교육 국제심포지엄도 이번 페스티벌과 함께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공동체의 삶과 시민성’을 주제로 독일‧스웨덴과 국내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2개의 세션에 걸쳐 진행된다.
제1세션은 ‘대의민주주의의 무기속위임원칙과 공익 실현’, ‘공공의 이익과 시민교육 : 독일을 중심으로’를 소주제로, 제2세션은 ‘정치축제와 시민교육 : 알메달렌 사례를 중심으로’, ‘시민정치 페스티벌의 도입과 과제’를 소주제로 구성하였다.

기사입력: 2018/11/02 [15:53]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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