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 만발한 무등산 정상

장애인 등반 도와 줘

중증장애인 20명 가을정취 만끽

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무등산 정상 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단풍과 억새가 만개한 무등산국립공원 정상이 10월 27일 개방되었다. 이번 개방은 올해 마지막 개방행사로, 서석대 주상절리에서 부대 후문을 통과해 부대 내 지왕봉과 인왕봉을 관람하고 부대 정문으로 나오는 0.9km 구간으로 진행 되었다.


이번 무등산 정상개방 행사는 중증장애인을 포함한 장애인 20여명을 특별 초청하였으며 몸이 불편하여 산에 오르기 힘든 장애인들을 위해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새빛콜)에서 차량을 지원하였다.
‘새빛콜’은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을 위해 시비 및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초청된 장애인 20여명은 ‘새빛콜’의 전용차량을 통해 무등산 정상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였다.

 

이번 개방행사에 참여한 20여명의 중증장애인과 보호자는 정상 군부대 정문에서 신분 확인을 거쳐 지왕봉과 인왕봉 비경감상 및 전망테크에서 광주 시가지를 내려다보며 무등산의 비경과 아름다움을 눈에 담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기사입력: 2018/11/02 [17:48]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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