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화거리를 활성화한다

협동조합과 수제화 상인들이 함께하여 판로 확대를 꾀했다.

소이플리협동조합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지원하고 협동조합 맞춤형 판로개척 사업화 장터로서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를 꾀하는 소이플리마켓을 11월 1일~3일까지 개최했다.
이번 마켓은 성수동 수제화거리 일대에서 공예, 리빙, 아트 패션소품, 의류, 핸드메이드 등의 제품을 보유한 협동조합 20여곳이 참여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기업을 알리고 참여 협동조합의 매출 증대를 위해 소이플리마켓라는 공동브랜드를 활용하여 판매촉진을 이끌어내는 행사였다.

소이플리협동조합 이장규 이사장은 “올해 수차례 플리마켓을 운영 해 본바 전체적으로 생활 경제가 침체되어 있기에 소상공인과 협동조합을 포함한 사회적경제기업들 참여하여 공동으로 판로 개척 및 확대를 위한 기회를 가짐으로써 사회적경제 연대를 통한 성과 달성에 중점을 두고 참여한 셀러들이 많이 벌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소이플리마켓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소공인총연합회 박동희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제화거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마켓행사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소공인연합회, 구두와 장인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이 공동 참여했다.

소이플리마켓은 이장규 이사장을 중심으로 사회적경제기업에 특화된 유통벤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마켓으로서 생활 속 다양한 공간을 찾아 새로운 판로를 개척과 판매자와 소비자들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장터로서 소비와 거래가 활성화된 플리마켓을 실현하고 참여하는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선도적인 유통 비즈니스모델이 될 것이다.

소이플리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소이플리협동조합은 종합쇼핑몰, 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관리하고 경영하는 전문 유통벤더 협동조합으로서,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우수한 제품과 거래 가능한 상품들을 부담 없이 참여하여 함께 성장하는 사회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생활 속 거래가 가능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가치를 공동으로 분배하는 운영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보유한 사회적경제기업이다.

기사입력: 2018/11/04 [22:43]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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