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선수 은퇴대비 지원

체육인지원센터 개소

체육전문가 및 행정가 양성교육 실시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선수들의 은퇴에 대비한 취업지원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동으로 인해 학업과 자기계발 기회가 부족하여 은퇴 시 진로 및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선수들에게 경력개발의 기회제공을 위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취업지원 교육이다.

 

번 교육은 11월 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 27일까지 체육인지원센터 교육장(송파구 문정 법조타운 소재)에서 실시되며, 교육프로그램은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상위 희망직종인 체육전문가(지도자)와 체육행정가 양성과정 2개 과정으로 운영되고, 교육을 이수한 참가자들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체육전문가양성교육은 평일 저녁반(매주 월,수)과 주말반 2개 반으로, 체육행정가성교육은 평일 저녁반(매주 화,목) 1개 반으로 운영되며, 체육전문가교육 38명, 체육행정가교육 14명 등 총 49명(3명이 2개 과정 중복신청)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시각과 청각장애 선수들에게는 교육 참여에 불편함이 없도록 점자교재 및 음성자변환시스템 등 특수교육기자재가 제공되고, 교육과정 내 장애인체육 특성을 반영한 특수체육에 대한 이해가 포함되어 있다.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4월에 ‘체육인지원센터’내 은퇴선수지원팀을 구성하였고, 진로상담과 취업지원 프로그램개발 등 장애인선수들의 은퇴 대비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향후 장애인선수들의 진로 및 취업지원을 위한 실태조사를 통해선수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과 지원대상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8/11/05 [09:48]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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