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교육 오픈테이블

방향성 및 교보재 연구

‘기대하지 않고 표현으로 만나기’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방향성 및 교보재 연구 오픈테이블 ‘기대하지 않고 표현으로 만나기’가  12월 5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이음센터에서 열린다.
오픈테이블은 창작그룹 비기자장애인 문화예술교육 관련 현장 활동가 및 예술가 등과 공동연구하고 있는 ‘성인 장애인의 자기표현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및 교보재’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토론하는 자리다.

이번 연구에서는 문화예술교육 안에서 장애인의 표현활동으로 인정되지 않았던 영역을 다시 바라본다. 그 순간이 누구에게, 왜 정체된 시간으로 인식되었는지 생각해보고 익숙하지 않은 방식으로 표현이 이루어지고 있는 영역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서로 다른 감각과 속도에 대해 어울림을 기대하지 않고 그 자체로 만날 수 있는 장치들을 생각해본다.

이번 오픈테이블에서는 노들장애인야간학교 낮수업 교사 유선이 “장애인의 표현을 바라볼 때 고려해야하는 요소들”라는 주제로, 창작그룹 비기자 대표 최선영이 “장애인의 표현, 보이지 않는 영역에 대해”라는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예술가 김지영이 “장애인의 표현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도 가능한 방법들”이라는 주제로, 0set프로젝트, 공연 연출가 신재가 “ 장애인의 표현을 바라보는 시선들”이라는 주제로, 미디어아티스트 신원정이 “관계적 도구”라는 주제로 발제를 하며 이후 오픈 토론이 진행된다.

행사가 이루어지는 이음센터의 ‘이음아트홀’은 휠체어 입장이 가능하며 행사 전반에 있어서 문자통역이 이루어진다. 사전 온라인신청((https://bit.ly/2Dn5C2C) 및 현장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사입력: 2018/11/24 [12:41]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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