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각중복장애인의 사회통합

세미나 개최

우리나라의 시청각중복장애인은 5천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을 뿐이다.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사)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나사렛대학교와 함께‘시청각 중복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세미나’를  12월 3일 오후 2시에 국회 헌정기념과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시청각중복장애인은 시각과 청각 기능의 손상으로 인해 시·청각 감각 기능을 수행할 수 없는 장애인을 뜻한다.

 

우리나라 시청각중복장애인의 수는 외국의 인구 10,000명 당 1.8명 출연율을 근거해 약 5천명에서 1만여 명 정도로 추정될 뿐이다.

미국의 경우는 1960년부터 시청각중복장애인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고 1968년에는 일명 「헬렌켈러법」까지 제정되었으며. 이 법을 통해 보조기술교육, 의사소통교육, 자립생활교육, 직업교육, 보행교육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본 또한 2013년 시청각중복장애인에 대한 전국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가장 지원욕구가 높은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제도를 도입하여 실시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시청각중복장애인의 정확한 통계는 물론, 법적 정의도 없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형편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일명 ‘한국헬렌켈러법안’의 논의와 함께 ‘점어체계’와 ‘점어기’ 시연은 시청각 중증장애인을 위한 제도 도입의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가 크다.

장애계는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의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12/01 [22:04]  최종편집: ⓒ

필자의 다른기사보기 메일로 보내기 인쇄하기

광고
광고
사랑의 후원금
사랑의 후원금 자세히 보기
사랑의 후원금 후원양식 다운로드
사랑의 후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