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기 이야기할머니 활동개시

제10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수료식을 가졌다

올해 전국에서 새로 선발된 제10기 이야기할머니 460여 명이 7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한자리에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1128오후 2,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극장에서 10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수료식을 가졌다.

 

올해 선발된 이야기할머니와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선배 이야기할머니들이 참가하는 이번 수료식에서는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활동 앞서 마음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활성화하는 데 크게기여한 공로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사업은 세대 간 소통과 전통문화 계승을 통해미래세대인 유아들의 인성 함양을 돕고 여성 어르신들에게 사회 올해 교육을 수료한 제10기 이야기할머니들도 내년부터 선배 이야기할머니(1~9)들과 함께 전국의 유아교육기관에 파견되어활동한다.

 

10기 이야기할머니는 지난 5월에 높은 경쟁률(3.62:1)을 뚫고 선발된 후,그동안 23일의 신규교육과 총 6회의 월례교육을 마쳤다.

국학원 관계자는 경쟁률이 높았던 만큼 이야기할머니들의 자부심도 높았고 교육에 참여하는 열기도 뜨거웠다.”라고 전했다.

 

이혜경(60, 울산 지역) 10기 이야기할머니는 이야기할머니로 거듭나기위해 적지 않은 시간을 할애해 준비하느라 힘들기도 했지만, 이를 계기로 생활이 한층 더 활기차졌다.”면서곧 만날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밝은 웃음을 선물로 받게 될 생각에 설렌다.”고 소감을 말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야기할머니사업은 우리 아이들에게는 올바른인성을 심어주고, 여성 어르신들에게는 삶의 의미와 자긍심을 되찾게 해주는뜻깊은 사업이다. 앞으로 사업의 취지를 더 잘 살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12/02 [22:12]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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