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인권 무시하는 발언

정확하게 비하한 말

이해찬 대표의 발언은 장애인에 대한 시혜와 동정, 무지와 무관심의 소산이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장애인비하 발언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 및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의 면담을 요청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공문을 통해 이해찬 당대표에게 요청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 상임공동대표 박경석 외)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인의 정당한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전국의 190여개 장애인 단체 및 시민사회

인권 단체들이 모여 구성한 연대체입니다.

 

3. 전장연은 1228일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발대식에서 장애인 비하 발언을 하신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느끼며, 1229일에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4. 전장연은 이해찬 대표에게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추천하는 장애인인권강사에게 장애인인격

교육을 제대로 받겠다는 재발방지 입장과 사과문을 다시 요청합니다. 그 교육의 대상은 더불

어민주당 모든 국회의원과 당직자 그리고 전국장애인위원회 위원들을 포함하기를 요구합니다.

 

5. 또한 20197월부터 시행되는 장애등급제 단계적 폐지를 맞이하여 진짜 폐지를 위한 정책방

향과 예산 논의를 위해 다시 한 번 이해찬 대표와의 면담을 진중하게 요청드립니다.

6. 전장연에 201912()까지 공식 사과 및 면담 여부를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장

연은 12() 930분에 진행할 기자회견에서 이해찬 당대표의 답변 유무 및 관련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기사입력: 2019/01/04 [23:20]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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