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큐레이터 체험단 모집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나는 부산박물관 큐레이터'를 운영한다.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에게 부산의 역사와 대표 유물을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월 9일부터 18일까지 부산박물관 교육실과 전시실에서 겨울방학 어린이 박물관교실 ‘나는 부산박물관 큐레이터(학예연구사)’를 운영한다.

 

  어린이 박물관교실은 초등학생은 모두 참여 가능하며, 1월 9일부터 18일까지 수・목・금요일 오전, 오후 하루 2회씩, 1회 최대 3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학년별로 그룹을 나누어 각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 해설을 듣고 연구사 업무를 배워 본인이 직접 선택한 유물을 분석하는 큐레이터가 되어 본다.

   

  저학년(1~2학년)은 시대별 대표 유물 해설과 발굴 과정을 듣고 유물 발굴 및 관찰 일지를 작성하며, 중학년(3~4학년)은 전시 해설을 듣고 여러 종류의 모형 유물을 포장하고 정리하는 체험을, 고학년(5~6학년)은 유물 네임카드와 라벨을 만들어 본다. 학년별 큐레이터 체험 이후 각자 선택한 부산박물관 대표 유물을 아쿠아비즈 가방 고리로 만들어 참가자들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참가 학생들이 유적 발굴과 포장, 관리, 전시 등 박물관의 주요 학예 업무를 경험하면서 큐레이터라는 직업에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2019년 1월 3일 9시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홈페이지(museum.busan.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 방법 및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51-610-7182)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9/01/05 [22:07]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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