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락도요

김봉겸 기자 | 기사입력 2019/01/07 [13:22]

세가락도요

김봉겸 기자 | 입력 : 2019/01/07 [13:22]

봄 가을 한반도를 통과하거나 일부는 월동하는데, 검은색 다리 뒷발가락이 퇴화되어 세가락도요라는 이름이 붙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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