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에 길을 묻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인간의 자리

| 기사입력 2018/11/17 [09:22]

인문학에 길을 묻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인간의 자리

| 입력 : 2018/11/17 [09:22]

 

지난 20181116일 문화체육관광부주최로 4차산업혁명시대 인문학에 길을 묻다학술대회가 개최되었다.

2018년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사업 특별프로그램으로 시행된 이번 대회는 111, 11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토론회와 1115일 이화여자대학교 국제교육관에서 토론회에 이어 총 3번의 토론회와 마지막 대미를 장식을 학술대회였다.

그동안 토론했던 주제로 나는 무슨 일을 해야하나’, ‘로봇과 사랑할 수 있을까?’, 예술은 어디로 가는가?‘ 4차산업시대에 인문학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깊은 토론을 이어갔고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4차산업시대에서 인간의 서야할 자리는 어디인가? 어떠한 역할을 해내야 하는가?, 새로운 기술로 인한 기계와 인간과의 공존의 방법은 무엇인가? 4차 산업에 있어서 인간 중심적으로 가기 위해서는 인문학의 중요성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예술과 문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인공지능 시대에서의 예술과 창의성에 대해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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