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빅데이터 ‘국민의 소리‘

국민신문고 등으로 접수된 민원의 추이와 동향을 제공한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매주·매월 발간하는 민원 빅데이터 동향 ‘국민의 소리‘가 1월 23일 제500호를 맞아 특집을 발간했다.
‘국민의 소리’는 2009년 2월 19일 처음 발간한 이래 지난 10년간 국민신문고 등으로 접수된 민원 추이 및 주요 민원동향, 민원에서 발굴한 국민 불편 사례 등을 400여개 기관에 제공함으로써 정책 개선을 지원해 왔다.

 
그 동안 국민이 법령이나 제도의 개선 등을 요구하여 ‘국민의 소리’에 실린 국민불편 개선요청 사례는 1,949건이며, 이를 활용해 카드 매출전표에 개인정보를 삭제토록 하거나, 출입국 사실이 없어도 온라인으로 출입국사실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직접 제도가 개선된 사례도 464건에 이르렀다.
또 피해나 갈등이 확산될 우려가 있거나, 특정 시기에 주기적으로 발생할 것이 예상되는 민원을 모니터링하여 119회의 민원예보를 발령함으로써 관계기관의 적극적 대응을 유도하기도 했다.
 
이번 ‘국민의 소리’ 500호는 지난 10년간 민원 빅데이터의 현황과 창간호부터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짚어보고, 그 동안 ‘국민의 소리’를 통해 제공한 사례 중 활용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10년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민원은 약 2,875만 건으로 매년 27%가량 증가했으며, 신청인은 30대(35.5%), 40대(28.6%)가 많았다. 지난해에는 20․30대 비중이 줄고 40․50대 비중이 증가했다.

기사입력: 2019/01/27 [21:44]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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