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나래 서비스’ 지원 확대

모든 등록 장애인으로

국립중앙도서관이 2월부터 모든 등록 장애인으로 확대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책나래 서비스’ 지원 대상을 2월부터  모든 등록 장애인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책나래 서비스’는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장애인, 국가유공상이자, 장기요양등급자 등을 대상으로 거주지 공공도서관, 장애인도서관 및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을 통해 도서관자료를 무료로 받아보고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11년부터 시작된 ‘책나래서비스’를 운영하는 도서관은 현재 전국 824개 도서관으로, 이용 자료는 총 42만6천점, 이용자는 5만3700여명에 달한다.
그 동안 시각장애 외 청각‧지체 등은 장애등급 5급 이상만 이용이 가능했으나 이번 서비스 확대로 수혜 인원이 268만여 명에서 324만여 명으로 56만여 명 늘어나게 됐다.

‘책나래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책나래 서비스 누리집(http://cn.nl.go.kr)과 거주지 공공도서관 또는 장애인도서관에 각각 회원가입한 후, 책나래 누리집에 접속해 희망하는 도서관자료를 신청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9/02/02 [09:54]  최종편집: ⓒ

필자의 다른기사보기 메일로 보내기 인쇄하기

광고
광고
광고
사랑의 후원금
사랑의 후원금 자세히 보기
사랑의 후원금 후원양식 다운로드
사랑의 후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