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 사업

이동 지원 등 시행

중증장애(1~3급) 학생에 대한 지원을 우선 실시한다.

 교육부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2019년도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 사업’을 1월 29일 공고했다.
장애대학생의 교육활동을 위한 속기 및 이동 지원 등을 수행하는 도우미를 지원하는 이 사업은 올해부터 도우미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여 장애대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장 실습형 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학기별 교육시간을 100분에서 120분으로 확대하기로 하였다.

 

올해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ㅇ (지원 대상) 대학에 재학 중인 중증장애(1~3급) 학생에게 우선 지원하고,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대학의 특별지원위원회에서 심의한 경증장애(4~6급) 학생 등에게도 지원할 수 있다.
ㅇ(신청 방법) 지원이 필요한 장애대학생은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에 신청하고, 대학은 수요를 종합하여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제출*한다.
* 2019년 일반.전문 도우미 대학별 1학기 신청서 접수: 2019. 3. 4.(월)~3.15.(금)


□이 사업은 2004년 ‘대학 장애학생에 대한 실질적인 학습권 보장 종합대책’ 발표 이후 2005년부터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 작년에는 지원을 신청한 102개 대학 전부를 지원하여 783명의 장애대학생들이 도움을 받았고,
- 장애대학생의 교내 수업 뿐 아니라 학습에 필요한 특강 및 취업 프로그램에 참여 및 석·박사과정의 장애대학원생에게도 도우미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부는 ‘2019년도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 사업’에 대한 대학관계자의 이해를 돕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업설명회를 2019. 1. 30.(수) 13:30,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개최하여,
ㅇ 사업 취지 및 신청 방법, 유의사항 등을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 전우홍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도우미 지원 사업으로 장애대학생이 대학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업에 자신감을 키워 우리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ㅇ “앞으로도 장애대학생의 학업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2/02 [13:29]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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