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 사업

영종도서관이 2019년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인천광역시가 설립하고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이 운영하는 영종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19년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사업’은 장애인의 공공도서관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의 정보접근 및 독서활동에 필요한 독서보조기기 구비 및 확충하는 사업이다.

국고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영종도서관은 사업비 900만원(국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시각장애인의 원활한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키보드, 지체장애용 마우스, 페이지 자동 넘김 기능의 독서 보조기 등을 구비할 계획이다.

영종도서관은 장애인 대체자료로 오디오북, 큰 글자 도서, 점자자료 등을 매년 꾸준히 구입하고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의 집까지 도서관 자료를 배달해주는 책나래 서비스 운영을 통해 독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영종도서관은 일상생활, 사회 참여, 문화 향유 등에 있어 정보 접근에 대한 균등한 기회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독서보조기기 구입으로 지역 내 장애인들의 원활한 독서활동을 돕고 보편적 기회 제공을 통해 장애인의 도서관 서비스 참여기회를 확대시키는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종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9/02/03 [08:30]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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