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별과 같아 붙여진 이름입니다.
고향의 양지바른 논둑 위에 별꽃이 하나 둘 피고 있어요.
별꽃은 암술대가 3갈래, 쇠별꽃은 5갈래로 차이가 납니다.
‘삼별오쇠’로 외우기도 해요. 자세히 보면, 자가수분을 피하기 위해 암술과 수술이 시차를 두고 나옵니다.
꽃말은 ‘추억’.^^ <저작권자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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