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봄 #별꽃

김봉겸 기자 | 기사입력 2019/02/19 [13:10]

고향의 봄 #별꽃

김봉겸 기자 | 입력 : 2019/02/19 [13:10]

 꽃이 별과 같아 붙여진 이름입니다.

 

고향의 양지바른 논둑 위에 별꽃이 하나 둘 피고 있어요.

 

별꽃은 암술대가 3갈래, 쇠별꽃은 5갈래로 차이가 납니다.

 

‘삼별오쇠’로 외우기도 해요. 자세히 보면, 자가수분을 피하기

위해 암술과 수술이 시차를 두고 나옵니다.

 

꽃말은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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