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포상금 1억원 지급

금품제공 행위 신고자에게

중앙선관위원회는 조합장선거에서 금품제공 행위를 신고한 4명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중앙선관위는 218포상금심사위원회를 열고 지난1광주시선관위가 ○○조합장선거 입후보 예정자를 금품제공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사건에서 금품제공 사실을 신고하고 증거채증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4명에게 선거범죄 신고포상금 1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하였다.

 

중앙선관위는 이번에 지급결정된 포상금은 2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가장 금액으로, 신고자가 금품수수상황을 구체적으로 진술함으로써 은밀하게 이루어지는‘돈선거’를 적발하는기여하고, 위법행위를 입후보 예정자가 구속되는 전국적 파급효과가 높았던 점을 고려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조합장선거에서 2월 18일 현재까지 8명의 신고자에게 137백만원이 지급결정되었다. 1전국동시 조합장선거에서는 83명에게 498백여만 신고포상금이 지급되었다.

 

광주시선관위는 해당사건에대해 특별자수기간을운영하여 지역조합원들에게자수를 독려한결과 7명의조합원에게 50원씩 350원을추가로 지급한혐의를 확인하였으며 자수자가 앞으로 나올것으로 내다보았다.

 

중앙선관위는 이번조합장선거에서 모든조합원들이 "우리조합에서는 품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 줄 필요가 있다"며, "깨끗한 선거를 통해 튼튼한조합으로 발전하고 생활주변에 민주시민 의식이 확산되기를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2/23 [09:19]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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