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선사한 청각장애인

장애인과의 소통방법 알려

벙어리장갑 대신 엄지장갑으로 부르는 것을 제안했다.

자유한국당은 3월 3일 "장애인의 삶에 관심을 갖고 헌신하는 청년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장능인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희망찬 사회를 위한 3번째 응원의 목소리에서 "지난 31, 100주년 3·1운동 기념식에서 수화와 함께 만세삼창을 외친 청년이 있었다"면서 이같이 응원하는 논평을 냈다.

 

  장능인 대변인의 논평은 다음과 같다.

 

지난 31, 100주년 3·1운동 기념식에서 수화와 함께 만세삼창을 외친 청년이 있다. 이 청년은 14년 전 한 방송사의 감동 인생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시각,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어머니와 함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남을 도우며 살아가고 있는 모습으로 많은 국민들에게 눈물과 감동을 주었다. 그의 어머니가 각막을 이식받고 눈을 뜨며 처음 한 말은 앞으로 우리 더 좋은 일하는 사람이 되자였다. 그 후 학생은 훌륭하게 성장하여 꾸준히 남을 돕는 사회 봉사, 공익 활동으로 현재까지 많은 이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청년은 장애인을 언어 장애인을 낮잡아 부르는 말인 표현이 포함된 일상어를 바꾸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벙어리 장갑 대신 엄지 장갑프로젝트를 시행하여 화제를 일으켰고, 11수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청각 장애인들과의 소통 방법을 알리는 일에도 열심이다.

 

한 달에 한 번 영아일시보호소에 방문하여 봉사를 하며 스웨덴으로 입양 간 여동생의 심정을 상상해본다는 그가 외쳤던 만세의 의미를 다시 새겨보며 자유한국당도 항상 국민 속으로들어가 함께 온기를 나눌 것을 다짐한다.

 

 

2019. 3. 3.

자유한국당 대변인 장 능 인

기사입력: 2019/03/09 [09:10]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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