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멋진 동행'

장애인의 날 맞이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자립의욕을 돋우기 위한 장애인의 날(법정기념일)이다.

장애인의날을 맞이하여 4월 18일 기념행사 주최기관인 장애인의날행사추진협의회와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여의도 앞마당에서 제39회 장애인의날 기념행사 “봄날의 멋진 동행”을 개최한다.

 

이날 오전 63빌딩에서 진행되는 정부 공식행사 이후 장애계의 상징적인 장소인 이룸센터로 장소를 옮겨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이룸센터는 장애계가 대선공약을 요구해 마련된 뜻깊은 건물로 장애인단체들이 입주해 있고 각종 장애인 정책현안을 논의하는 장소이다.

 

‘봄날의 멋진 동행 축제’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되었다. 참여단체들은 장애인식개선 부스를 마련하여 장애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하고 있으며, 푸드트럭을 통해 먹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국회의사당역(9호선)에서는 인식개선을 위한 그림전시회가 열리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운영하는 청각장애인 네일아트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저녁 6시부터는 사회자 MC승진의 진행으로 기념식과 함께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몸짓과 소리는 퀸의 음악으로 본 식의 시작을 알린다. 장애인단체장들이 참석한 개회식으로 장애인의날을 기념하며, 바로 이어 문화공연을 진행한다.

 

문화공연은 청각장애 댄서 O.O.S 소속의 김희화씨의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사 이종경, 휠체어무용팀 빛소리친구들, 시각장애인으로 이루어진 플라멩코무용팀, 인디밴드이자 직장인 밴드인 최과장프로젝트, SBS 판타스틱듀오 등에 출연한 듀엣 코다브릿지가 출연한다.

 

장애인의날 기념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여의도를 찾은 시민과 함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다채로운 문화공연, 먹거리, 장애문화체험 등을 함께 즐기고, 장애인의날이 마련된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장애인등급제 폐지의 원년에 진행되는 장애인의날 기념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이룸센터 봄날의 멋진 동행장애인의날 행사

일시: 2019. 4. 18.() 15:00 ~ 20:00

장소: 이룸센터 앞마당, 9호선 국회의사당역사 내부

주최: 장애인의날행사추진협의회

주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후원: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개발원

 

 

기사입력: 2019/04/13 [09:22]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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