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돌봄 체계 구축

중증장애인의 일상으로 부터 긴급 상황까지 아우르는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서울시는 4월 10일, 기존 돌봄에서 확대된 중증장애인 종합 돌봄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발달장애인 및 중증장애인 수 증가로 인한 기존서비스지원체계의 한계를 절감, 일상부터 긴급 상황까지 돌봄의 범위를 넓히는 것은 물론 보다 세밀한 돌봄까지 구현하겠다는 뜻이다.

 

지난 1월 1일부터 시는 기초 장애인가족지원센터 11개소에서 장애인 가족 긴급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더불어 2017년부터 성인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낮활동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한 서울시는 오는 7월1일부터 장애인복지관 22개소(종전 10개소)로 지원 범위를 넓힌다.

 

지난 2년 간 서울시가 추진한 낮활동 지원 시범사업의 필요성과 긍정적인효과를 접한 보건복지부도 이를 본보기 삼아 지난 1일부터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서비스 지원사업을 전국 동시 시행 중이다.

 

 

지난 2017년 7월 장애인 복지 전달 체계에서 소외되던 최중증 성인발달장애인 대상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맞춤형 낮활동 지원’에 나섰던 서울시는도전적 행동 감소와 가족 돌봄 부담 경감 등의 긍정적인 사업성과를바탕으로 낮활동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서울시의 낮활동 사업은 도전행동으로 인해 소외된 성인 최중증발달장애인의 도전행동의 원인을 규명하고 이에 대한 개입전략을 수립,낮동안 자기주도적인 선택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낮시간동안 의미있는 일상을 보내는 것이다.

기사입력: 2019/04/14 [16:30]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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