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권리증진 위한 업무협약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도 제공하기로 했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가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와 4월 12일 ‘장애인 권리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인증 촉진을 위한 컨설팅 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 관계기관의 신청을 받아 현장방문 및 도면검토를 통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arrier Free)을 받기 위한 사전 단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시군에 결과를 공유하여 장애인 이용시설의 편의성을 제고하고자 한다.

누림센터 박종규 센터장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김기호 협회장은 “업무 협약 이후, 각 기관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인증 기준을 넘어 장애인들이 시설이용에 실질적인 불편함이 없도록 기술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선택과 권리를 존중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동반자적 역할 수행과 경기도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허브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4/14 [18:25]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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