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뉴미디어 콘퍼런스' 개최

소통업무 담당자들의 뉴미디어 역량을 강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소프트와 함께 430오후 130분부터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19 뉴미디어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체계적인 뉴미디어 교육 사업 추진을 위해 문체부와 다음소프트가 지난 322일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행사이다.

 

이 행사는 뉴미디어를 활용한 대국민 소통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각 부처의 소통업무 담당자들의 뉴미디어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것이다. 중앙부처 공무원과 국책연구기관 관계자를 비롯한 소통(홍보) 관련 유관 기관 담당자 등 3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콘퍼런스)에서는 데이터의 방대함, 키워드의 단순함을 주제로 수많은 데이터가 어떻게 축약되어 전달되고, 그 축약된 키워드는 어떻게 해석되는지를 다루었다.

데이터 해석 전문가(Mind Miner)인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은 생활의인코딩, 콘셉트의 디코딩이라는 주제로 대량의 정보가 축약되어 표현되는 방식의 변화를 짚어보고 디지털 세상에서 단순함이 각광받는 이유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서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비주얼 리터러시(Visual Literacy)’, 이욱정 한국방송(KBS) <요리인류> 연출가(PD)맛을 그림으로 표현하다, 서기슬 생활변화관측소 편집자의 뜨는 녀석들의 패턴등을 발표했다.

특히 양 교수는 “21세기의 문맹인은 이미지를 모르는 사람"이라며, "현대 문명의 속도와 디지털 문명의 리듬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간의시각적 체제(메커니즘)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욱정 연출가는 요리의 능력이 어떻게 인간과 다른 동물들을 차별할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요리에 숨겨있는 인류의 창의성뉴 인스턴트 인류의 출현에 대해 짚어봤다.

아울러 문체부는 하반기에 정부 부처의 뉴미디어 소통 사례, 공공 분야 흐름 보고서(트렌드 리포트), 거대자료(빅데이터) 활용 사례 등을 공유하는 소규모 강연회도 추진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지난 201710월에도 데이터가 말하다(Data tells)’라는 주제로데이터가 갖는 힘의 의미와 인공지능(AI)을 통한 거대자료(빅데이터) 분석의새로운 방향에 대한 강연회를 개최한 바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민과의 소통은 곧 거대자료(빅데이터)를 통해 여론을 듣는 것에서 비롯된다. 뉴미디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최신 흐름을배우고 이를 국민과의 소통에 접목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5/05 [18:48]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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