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전문교육 실시

개인정보 보호 강조

자원봉사자의 자세와 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경북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30일 자원봉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자원봉사자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자원봉사자들의 역량강화 및 소진예방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교육은 커뮤니케이션즈 지홍선 대표가 자원봉사자의 자세와 자원봉사자 및 서비스 대상자의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개인정보의 정의와 종류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개인정보유출 사례로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지홍선 대표는 강의를 하며 “진정한 자원봉사의 자세는 겸손함과 함께 나누고자하는 진심이 있어야한다”며 “무엇보다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한 자원봉사자는 “강의를 들으면서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나 스스로의 모습을 성찰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장애인과 봉사자 모두가 함께 웃고 행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박홍열 관장은 “장애인복지관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적극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장애인 무료급식, 프로그램보조 외에도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이 있어 지속적으로 활동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기사입력: 2019/05/12 [14:53]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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