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직업훈련 콘텐츠 개발

발달장애인 사회참여 확대

직업훈련 체험 공간과 콘텐츠를 개발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4월 29일 공단 대전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 가상 직업훈련 효과강화를 위한 장애특화 몰입콘텐츠 기술 개발’ 사업을 위한 지속적인 실증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SW·콘텐츠연구소는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 행동인지 및 가상 중재콘텐츠 핵심원천기술 개발을 기반으로 ▲발달장애인 가상 직업훈련·체험 서비스 시스템 ▲발달장애인 자동 직무 평가진단 시스템 ▲발달장애인 가상 직업훈련·체험 복합형 공간 및 체험 콘텐츠를 다수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은 대전발달장애인훈련센터가 참여하여 가상 직업훈련 콘텐츠 및 기술의 실사용자인 발달장애인의 요구사항을 사업에 반영하고, 기술개발 결과물을 현장에서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 공단에서 운영하는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공단 관계자는 “향후 4년간 연구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에 많은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직업훈련 효과와 취업역량 강화를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5/12 [15:24]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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