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다른 물감의 은유적 표현

물감의 변화를 인간과 사회 속에 대입했다.

뇌병변장애예술가 김재호 작가의 7번째 개인전이 5월부터 10월까지 1,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전시는 2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잠실창작스튜디오 하늘연 갤러리, 2차 전시는 10월 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JH갤러리에서 각각 열린다.

이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지원하는 2019 장애인 예술가 창작지원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역량 있는 장애예술가의 작품을 지원하고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재호 작가의 이번 전시 ‘물감의 다변화 Part 2 흩어짐’은 각각의 색이 다른 튜브 물감을 은유적 표현으로 형상화해 뭉치고 흩어지며 흘러내리는 물감의 다양한 변화들을 인간과 사회의 관계 속에 대입해 상징화해온 김재호 작가의 3부작 전시 중 두 번째 시리즈다.

김 작가는 지난 2005년부터 미술에 입문해 2009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다수의 단체전과 수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장애인 미술단체 화사랑과 선사랑, 뇌성마비 미술단체 날, 장애인미술협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6년간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에서 입주작가로도 활동한 바 있다.

전시 개막식은 22일 12시부터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25 잠실창작스튜디오 하늘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9/05/12 [22:22]  최종편집: ⓒ

필자의 다른기사보기 메일로 보내기 인쇄하기

광고
광고
사랑의 후원금
사랑의 후원금 자세히 보기
사랑의 후원금 후원양식 다운로드
사랑의 후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