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시선과 색채의 세계

나만의 언어와 세계를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갤러리 활(活)이 발달장애 미술작가 연호석 개인전을 5월 7일 개막됐다. 이 전시회는  24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주제인 ‘Joy & Delight’는 연호석 작가의 “나만의 시선과 색채의 세계를 나의 그림을 통해 보여 줄게요”라고 말하는 작품 세계관과 연결되어 있다.

주제처럼 일상의 경험에서 본인만의 언어, 본인만의 세계를 재미있고 즐겁게 표현한 작품을 대거 선보였다.

연호석 작가는 1996년생으로, 한국장애인미술협회 회원이자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미술 입주작가로 활동 중이다.

2012년, 2013년 서울 오픈아트페어,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아트링크 프로젝트 등 개인전 및 그룹전 참가를 통해 높은 기량을 인정받아 2014년 국회 소리없는 울림전에 참가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미국 LA에서 진행되는 Spirit of ART전에 참가하고 있다.

연호석 작가의 대표작 ‘숲속 이야기’과 ‘숲속의 새와 바다’는 화려한 색채와 꼼꼼한 붓 터치로 작가 본인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나타내고 있으며, 밝고 평화로운 느낌을 담은 따스함을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하고 있다.

한편,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갤러리 활(活)은 장애인 미술작가들의 전시 발표 활성을 위해 2016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기획전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장애 미술작가 지원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기사입력: 2019/05/12 [22:26]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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