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

장애아동·청소년 대상

3개팀을 선정해 총 540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가 2019년 ‘서울형 장애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단체를  5월 10일까지 공모했다.
서울 지역 장애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포용적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신설된 이번 공모는 3개 팀을 선정하여 총 54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3개의 단체에는 6월부터 ▲전문가 컨설팅 ▲선정 단체 간 네트워킹 ▲대내외 장애 예술 관련 전문가, 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단체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과 홍보도 지원한다.

선정된 팀은 프로그램 보완과정을 거쳐,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서울지역 곳곳에서 장애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통해 공동체 속에서 장애·비장애인이 공존하고자 한다”며 “치료와 재활의 관점에서 벗어나 장애인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하는 예술가와 단체, 기획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9/05/13 [10:59]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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