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기술지원센터 발대, 현판 전달

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교통약자이동편의기술지원센터 발대식을 가졌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5월 8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교통약자이동편의기술지원센터 발대식과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국회의원과 지장협 산하 각 시ㆍ도 협회장 및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통약자이동편의기술지원센터는 장애인ㆍ고령자ㆍ유아동반 보호자ㆍ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시설의 적합성을 평가하고 올바른 기준에 맞춰 편의제공이 가능하도록 관리ㆍ감독을 하는 기관이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교통약자이동편의기술지원센터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모든 교통수단, 여객시설 및 도로를 차별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제도 개선 활동 및 관리 교육 등의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또 이동편의시설의 설치 및 관리 등 의무 이행을 사전 및 사후 점검을 통해 모든 시민들의 편의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날 한국지체장애인협회 17개의 광역시도센터에 센터 현판을 전달하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증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장애인단체 관계자는 "오늘 새로운 발걸음 뗀 교통약자이동편의기술지원센터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해 제도개선에 앞장서서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5/18 [09:21]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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