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거주시설 개선

‘500원의 희망선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군포시 ‘양지의집’의 편의시설을 개선해 주었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삼성화재 RC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500원의 희망선물’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서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양지의집’을 295호로 선정하고 편의시설을 개선해 주었다.

‘양지의 집’은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로 2003년 10월 설립해 현재 7세부터 53세까지 뇌병변장애·지적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 노유자시설이다.

노유자시설의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개방되어 연기를 배출하도록 배연창을 설치해야 하지만 그동안 재정부족으로 설치를 못하고 있었다. 또한 화장실이 노후해 이용이 불편해서 환경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500원의 희망선물’에서는 배연창을 설치하고, 화장실의 타일·도기류와 핸드레일을 교체해 개보수하고, 거주방 2곳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수납장을 새로 설치하여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손을 봤다.

지난 4월 24일 개최한 입주식 행사에서 성치도 ‘양지의 집’ 이사장은 거주인들을 대표해서 참석한 김순희 삼성화재 RC대표와 김태균 삼성화재 안양지역단 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500원의 희망선물’은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들이 장기계약 1건당 500원씩 모금을 통해 조성한 기금을 재원으로 장애인가정이나 시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05년 6월부터 시작하여 2019년 4월 총 8301명의 삼성화재RC들이 참여하여 누적모금액 61억6000만원으로 전국 295곳의 장애인가정과 시설을 개선해 주었다.

기사입력: 2019/05/18 [09:27]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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