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낙원 플리마켓

이 행사는 낙원악기상가의 대표 행사로 자리잡았다.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가 색다른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펼쳤다. 5월 25일 12시부터 5시까지 4층 야외공연장 멋진하늘에서 ‘2019 낙원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올해 3회째인 낙원 플리마켓은 상인과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낙원악기상가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낙원악기상가 50주년을 기념해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참여하는 ‘낙원 콘서트’와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펼쳤다.

‘2019 낙원 플리마켓’은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직접 셀러로 나서 할인된 가격에 악기를 판매하며 액세서리, 가죽공예, 스테인드글라스, 마카롱 등 일반인 셀러 부스도 다양한 품목으로 운영했다. 핸드메이드 셀러는 무려 1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됐다.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난 뚱카롱 맛집 ‘마시찌롱’과 핸드 드립 커피로 유명한 ‘구대회 커피’ 등이 참여하며 수제 액세서리와 공기정화식물, 천연비누 등 소확행을 실현시켜줄 다채로운 품목들을 준비했다.

상인 셀러로는 음향 기기 전문 ‘유일뮤직’, 보면대·피크·스탠드 등을 판매하는 ‘반도스탠드’, 하모니카·리코더·실로폰 등 교구용 악기를 판매하는 ‘다비드뮤직’과 ‘대창피아노’, 퍼커션·드럼스틱 등을 주로 취급해 드러머들이 단골인 ‘대신악기’, 관현악기와 우쿨렐레를 판매하는 ‘대우악기’, 기타와 관련 액세서리를 전문으로 하는 ‘임마누엘악기’, 색소폰 수리로 유명한 ‘베델악기’, 청년 사업가가 운영하는 음향기기 매장 ‘힘멜프로’가 참여했다.

또한 낙원악기상가의 기타 수리 전문 매장인 ‘세영악기’의 기타 수리 부스도 운영된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SNS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최종 선발된 30명에게 기타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오후 2시부터는 플리마켓 현장에서 ‘낙원 콘서트’가 열렸다. 낙원악기상가 홍보대사인 다니엘 린데만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고 낙원악기상가 내 상인들로 구성된 ‘낙원밴드’가 숨겨뒀던 연주 실력을 뽑냈다.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된 지역 관악단 ‘올키즈스트라 아산관악앙상블’의 깜짝 공연도 열렸다.

50주년 맞이 풍성한 이벤트도 기대를 모았다. 먼저 ‘50주년 축하존’에서 축하 메시지 쓰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우리들의 낙원상가 특별 굿즈를 선물했다. 오후 1시 30분과 2시 30분에는 ‘룰렛 이벤트’도 진행됐다. 선착순 50명에게 에어로드럼, 우쿨렐레, 아트라운지 멋진하늘 공연 및 영화상영회 티켓 등을 받을 수 있는 룰렛 이벤트였다. 어쿠스틱 기타, 일렉 기타, 런치패드 프로, 이동형 앰프, 현장 셀러들의 판매물품이 담긴 럭키박스도 주었다.

 

이 외에 낙원 플리마켓 방문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우리들의 낙원상가 뱃지를 받을 수 있다.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BEST 후기 이벤트’에 응모되어 추첨을 통해 블루투스 마이크, 영화 상품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총 15명이며 27일에 낙원악기상가 공식 SNS를 통해 발표한다.

낙원악기상가 상인들과 고객들이 즐겁게 어우러지는 낙원 플리마켓이 낙원악기상가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5/26 [14:59]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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