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독도 표시된 고지도

동해와 독도를 표기한 고지도의 디지털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해양수산부는 제24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5월 17일부터 7월 16일까지 두 달간 ‘동해·독도 표기 고지도 디지털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디지털사진전은 17세기 이후 우리나라 해양영토를 기록한 세계 각국의 자료를 국민들이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국립해양박물관(관장 주강현)이 소장하고 있는 8개 국가의 고지도 103점이 전용 누리집을 통해 전시된다.

103점은 서양권(미국, 네덜란드, 독일,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이 70점, 동양권(한국, 일본)이 33점이다.

 

 전용 누리집은 ‘www.독도사진전.com’이며, 6월 16일까지 방문한 분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사진전 소문내기, 방명록 댓글달기 등)도 진행한다.

해양수산부 누리소통집(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하다.

 

이상철 해양수산부 디지털소통팀장은 “세계의 고지도를 보면 동해 바다를 동해(Oriental Sea)나 한국해(Sea of Korea)로 표기한 경우가 많다. 이는 세계사적으로도 우리나라를 명확히 인식하고 있었고, ‘동해’라는 지명이 널리 사용되고 있었음을 증명한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이 우리나라 해양영토에 대한 자료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5/26 [18:35]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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