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식 개선 강사 교육

참여형으로 운영

장애인식 개선 강사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5월 29일 오후 1시 수원 밸류하이엔드호텔에서 ‘장애인식개선 강사 보수교육’을 개회식을 갖고  31일까지 2박3일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지장협이 양성한 장애인식개선 교육 강사들과 장애인 인권증진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지장협 산하 장애인복지관 실무자 4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인권교육 전문기관 ‘온다’와 연계하여 장애인식개선 강사의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합숙교육으로 진행됐다. 참여하는 강사들은 ▲인권감수성 깨우기 ▲인권의 의미와 원칙 ▲인권의 다양성과 교차성 ▲차이와 소수성 ▲인권교육의 방법 등을 전문적으로 익히게 됐다.

 

이와 함께 우리 사회에서 편견과 차별이 될 수 있는 대상을 만나는 ‘사람책과 만나기’ 활동 등 강의식 교육보다는 참여형 교육을중심으로 운영했다.

 

한편 이번 교육을 주최한 지장협 관계자는 “보수교육을 통해 장애인식개선 강사의 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현장에서 효과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차이를 가진 모든 사람이 공존하는 사회를 조성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6/01 [21:21]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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