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헬스케어 및 메디칼 디바이스

전통적인 병원 중심의 의료산업에서 정보통신기술이 결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임팩트북이 ‘스마트 헬스케어 및 메디칼 디바이스 시장실태와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월 3일 밝혔다.

스마트 헬스케어는 의료서비스와 건강관리서비스가 ICT와 융합돼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관리하고, 정보들을 분석하여 실시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야로 개인 휴대형, 착용형 기기나 병원정보시스템 등에서 확보된 생활습관, 의료이용정보 등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및 기기, 시스템, 플랫폼 등을 포함한다.

또 헬스케어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등의 기술들이 융합된 새로운 개념으로, 기존의 헬스케어 영역에서 더 나아가 언제 어디서나 개인이 손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분야이다.

헬스케어 분야는 전통적인 병원 중심의 의료산업 영역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의료분야에 결합해 다양한 수요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형태의 건강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여러가지 시도들로 발전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2018년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통한 ‘헬스케어 특별위원회’가 출범돼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진지한 검토가 시작되었고 이와 관련해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 및 R&D 지원 그리고 인공지능 의료기기 가이드라인 발간 등의 활동이 추진되고 있다.

글로벌 ICT 기업들도 활발히 진출하는 중이며 각국에서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정책적 지원과 규제정비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와 같이 모바일 및 전기·전자 기술을 사용하여 정확한 질병 진단, 환자 치료 개선, 삶의 질 향상을 달성하는 헬스케어의 새로운 분야로서 IoT, 빅데이터, 머신러닝,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들의 기술적 혁신을 통해 전통적인 헬스케어 영역이 스마트 헬스케어로 전환되고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기술의 발달은 질병의 예방뿐만 아니라 관리 차원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데 건강관리와 다이어트, 운동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질병의 초기 진단과 관리 영역으로 반경을 넓히고 있다. 고령화 문제에 따른 의료비용 증가로 인해,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의료 서비스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헬스케어와 IoT의 융합인 스마트 헬스케어가 해결책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임팩트는 이 보고서가 스마트 헬스케어 및 관련 산업에 관심이 있는 관련 업체의 실무담당자에게 사업전략 수립과 시장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써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6/08 [22:12]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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