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기증이 일 낸다

중증장애인에 일자리

기증품 판매수익으로 장애인 고용 가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임직원으로 구성된 디딤도리 봉사단이 6월 5일 굿윌스토어 밀알복지재단에 재활용품 1만 2천여 점을 전달했다. 

굿윌스토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증품 판매장이며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기증받아 판매한 수익으로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에도 현재 장애인 5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공단은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재활용품 기증 활동을 5년째 추진 중이다. 올해도 전 직원이 기증에 참여하여 전년 대비 18% 증가한 약 1만 2천여 점의 물품이 수집되었다. 굿윌스토어에 전달된 물품은 장애인 근로자의 상품화 작업을 거쳐 소비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들이 모여 자원 순환, 장애인 고용 등 사회적·경제적 가치로 재창출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디딤도리봉사단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 ‘디딤도리 봉사단’은 중증장애인 문화체험 지원, 시각장애인용 점자도서 제작, 지역 사회 소외계층 지원 등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6/09 [13:34]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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