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상황 신속하게 돌본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18개 구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올해 ‘장애인과 장애인가족 모두가 행복한서울 실현’을 위해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18곳으로 늘리는 등 가족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확대할 계획이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가족의 복합적‧개별적 서비스욕구 해소 및 동료상담, 사례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위해 장애인 당사자 뿐 아니라 돌보는 가족까지 복지 현장의 일선에서 지원하는 체계를 위해 마련된 장애인 가족 전문 서비스 기관이다.

 

시는 광역 장애인가족지원센터(영등포구 소재) 1곳과 11곳의 기초장애인가족지원센터, 총 12개소의 센터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장애인가족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기초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할 자치구 6곳을 선정(종전 12개)하여 18개로 늘릴 예정인 서울시는 2020년 센터 설치를 전 자치구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는 장애인의 주 돌봄 제공자인 가족구성원의 긴급상황 발생 시 장애당사자에 대한 신속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서울시는 서울 전역 48개소 복지관 인프라와 지역네트워크를 통해 방문상담과 재활치료 등 지역사회 통합을 지속 추진한다.

서울시는 시와 약정한 장애인가족지원 거점복지관을 중심으로 돌봄가족 휴가제,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 사업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기업후원, 후원단체 발굴을 통해 민간 자원을 활용한 재가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9/06/09 [17:22]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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