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달빛바다학교' 운영

이 강좌는 해양문화유산을 활용한 인문학 교육프로그램이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고려의 해상활동과 국제항 벽란도>를 주제로  ‘제1기 달빛바다학교’를 6월17~21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

 

‘달빛바다학교’는 해양문화유산을 활용한 인문학 교육프로그램으로, 특히, 지역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는 태안문화원과 업무협약을 맺어 교육을 진행한다.

 

태안문화원과 강화도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 ‘고려의 건국과 해상활동’(6.17. 이정신, 한남대학교) 강의를 시작으로 ▲ ‘고려의 해양활동과 벽란도’(6.18. 윤명철, 동국대학교), ▲ ‘고려 예성항 벽란도와 그곳을 찾은 사람들’(6.19. 이진한, 고려대학교), ▲ ‘고려시기 벽란도의 ’해양도시‘적 성격’(6.20. 이병희, 한국교원대학교)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고려사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고려 사회의 국제교류와 고려의 국제 무역항인 벽란도에 관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또한, 6월 21일에는 강화도 고려 궁지, 고려 왕릉 등을 돌아보는 현장 답사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 벽란도: 황해도 예성강 하류에 있던 고려 시대 국제 무역항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지난 해 12월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충남 태안군 소재)을 개관하였으며, 이곳에서 다양한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태안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전국의 국민과 해양문화유산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9/06/16 [15:59]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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