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벗은 경복궁의 중건

편집팀 | 기사입력 2019/06/16 [16:46]

베일벗은 경복궁의 중건

편집팀 | 입력 : 2019/06/16 [16:46]

서울역사편찬원은 경복궁 중건에 관한 유일본 《경복궁영건일기》를 국내 최초로 번역 발간하고, 동시에 2019년 6월 17일 오후1~6시,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경복궁 중건의 역사, 첫 장을 열다”라는 주제로 서울역사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서울 역사를 대표하는 장소인 경복궁은 고종 때에 중건되었지만, 구체적인 역사상은 베일에 싸여 있었다. 중건에 관한 직접적인 사료가 없었기 때문이다.

 

서울역사편찬원은 일본 와세다대에 소장된《경복궁영건일기발견하고 곧바로 번역작업에 착수, 2019년 고종대 경복궁 중건의 전과정을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지금까지 경복궁 복원과 연구에 활용했던 그 어떤 도면과 문헌자료도 경복궁영건일기》만큼 구체적이고 정확한 내용을 보여주지 않는다.

 

또한 《경복궁영건일기》는 당시 국가적인 공공건설의 규모를 보여준다. 특히 서울 곳곳에서 큰 돌을 떼어오는 일은 많은 인력과 물력,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작업이었다.

   

그밖에 경복궁 중건 당시의 건설현장에서 안전과 방재를 최우선시 했다는 흥미로운 사실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렇게 새로 밝혀진 내용들은, 6월 17일(월) 오후 1~6시 서울역사박물관(야주개홀) 개최하는 제18회 서울역사학술대회 “경복궁 중건의 역사, 첫 장을 열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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