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숙이 들여다본 멕시코

편집팀 | 기사입력 2019/06/16 [19:32]

깊숙이 들여다본 멕시코

편집팀 | 입력 : 2019/06/16 [19:32]

바른북스 출판사가 ‘나의 멕시코(My Mexico), 깊숙이 들여다본 멕시코(Mexico In Depth)’을 출간했다.  

이제는 비교적 쉽게 가 볼 수 있는 중남미의 관문, 멕시코!
현지에서 살면서 외국인이 아닌 멕시코 사람들의 관점에서 바라본 멕시코를 외교관의 눈으로 담았다.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들과 생생한 관찰을 통해 멕시코를 보다 쉽게 풀어냈다.

멕시코 방문을 생각하고 있는 분이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볼 책이다. 아스테카 제국의 탄생과 스페인 사람들의 정복, 식민시대, 독립 달성과 더불어 국민주 테킬라로부터 프리다 칼로, 디즈니 영화 ‘코코’, 세계적 휴양지 칸쿤 등을 들여다본다. 또한, 어려운 치안환경과 신정부 출범, 미국과 주변국들과의 복잡 미묘한 관계, 백 년 전 에네켄 이민 한인 후손들의 이야기까지. 결코 가볍지는 않지만 그냥 지나치기에 아쉬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모았다.

26년간 일곱 나라에서 살면서 얻은 다양한 문화적 스펙트럼을 갖고 멕시코 사회를 파헤쳤다. 멕시코 사람들의 시각에서 본 멕시코 사회의 문제들. 우리가 종래에 접하지 못했던 중남미와 멕시코에 대한 시각들을 제공해 주는 책이다.

저자 김학재는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하고, 영국 랭카스터 대학교에서 국제법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 외교부에 들어가 아르헨티나, 스페인,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에서 근무했으며, 2017년 외교부 중남미국 심의관을 거쳐 현재는 주볼리비아 대사로 재직 중이다.

흔히 우리는 잘 안다고 하는 나라조차도 피상적으로만 이해한다. 더할 여지 없는 멕시코에서 살면서 들여다보면 볼수록 생각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고 위대하고 풍성한 문화유산이 남아 있는 다정다감한 멕시코를 발견하게 되었다. 많은 분들이 수박 겉핥기식으로 다녀가는 게 아쉬웠고, 가급적 많은 분들이 멕시코라는 나라의 속살까지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하는 마음에서 이글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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