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 정착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방안을 찾아내야 할 것이다.

 2019612, 국회의원회관 제 2소회의실에서 김병기 의원 주최로 2019 국방안보정책 세미나가 열렸다.

 

한반도 평화정착과 군사적 신뢰구축을 주제로 우리나라 최고 국방안보 전문가들과 한반도 안보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정착과 신뢰구축방안을 모색하는 유의미한 토론의 장이다. 한반도는 평화정착과 군사적 신뢰는 하루 아침에 쌓이는 것이 아니다.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구축을 위한 위대하고 담대한 여정을 순항중이라고 할 수 있다...

 

 

‘4.27 판문점 선언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시대가 열렸음을 천명했다. ‘9.19 군사합의를 통해 판문점 선언을 군사적으로 철저히 이행하기로 합의했고,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하는 등 한반도 내 전쟁의 위협을 제거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지난 2월 말, 역사적인 제 2차 북미정상회담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었지만 가시적인 성과 도출에는 이르지 못하였다. 70년 분단체제의 극복이 만만치 않은 과제임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대화의 중재자로서 북미 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남북 대화의 틀을 유지해 나가야 한다. 남북 대화의 기저에는 흔들림 없는 안보와 이 해위에서 피어나는 상호 신뢰가 자리해야 한다. 2018919일 남북 정상이 발표한 9.19남북 군사합의는 신뢰구축의 출발점이다. 9.19 합의는 한반도에서의 평화 체제 구축과 실질적인 전쟁 위험을 해소할 실질적인 조치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9.19 합의가 갖는 함의를 온전히 인식하고, 그 합의에 기초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가야 한다.

 

국방 안보포럼의 구성원 여러분께서 그 길에 힘을 보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우리들 마음에는 즐겁기만 할 여름에 대한 기대가 차오른다.

너무나도 소박하고 평범해 소중한 일상이지만 ,평화는 당연한 것이 아니다.대한민국은 어디까지나 휴전 중인 땅이고 ,사이버 위협이나 테러등의 원인으로 인해 국제적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위대한 우리 국민은 오랜 인내와 관용으로 한반도에 평화의 시대를 열었지만 ,아직까지도 대한민국 안보의 가장 큰 위협이 북한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9.19 군사합의는 이러한 대결의 구조에 직접메스를 대었다는 점에서 역사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휴전선을 경계로 첨예하게 대립해온 남북한이 정치적인 만남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국사적인 측면에서 실질적인 신뢰제고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9.19 군사합의는 한반도 평화의 수준을 높이는 도약이자 시대를 구분하는 전환점으로서 작용할 수 있다.

 

우리는 ‘9.19 군사합의를 바탕으로 남북한 사이의 군사적 신뢰를 높여가는 한편, 우리의 군사적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힘으로 평화를 뒷 받침해 나가야 한다. 서로를 겨냥한 총구 사이의 거리는 늘이되, 이른바 제 4차 산업협명 시대에 걸 맞는 첨단전력으로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보장할 수단은 더욱 강화하고, 동시에 방위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함으로서 자주국방 달성과 국민경제 발전의 토대를 닦아가는 것이야말로 한반도 평화 시대에 마땅한 대한민국의 지향점인 것이다.

 

기사입력: 2019/06/13 [16:36]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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