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 실시

활동보조 수요증가 대비

경기도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안산시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추가 지정 공모에 참여하여 6월 28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안산시에는 3만2000여명의 장애인이 있으며 이 가운데 1200여명의 장애인이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을 통해 활동보조,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의 활동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등급제 폐지로 장애인활동보조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사회적 기업으로 지역주민들이 출자하여 설립한 새안산의원, 새안산상록의원, 종합건강검진센터, 새안산우리치과, 새안산한의원, 꿈꾸는집 요양원 등을 갖추고 그동안 무한돌봄 사업과 장애인주치의 사업 등으로 쌓은 경험을 살려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안산의료사협 김영림 이사장은 “이번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선정으로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이 폭넓은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사업적 접근을 넘어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장애인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는 인식증진 교육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실질적인 장애인활동보조지원사업은 7월 초 공식적인 안산시로부터의 지정서를 받은 후 자체 꼼꼼한 실행 준비와 인력을 갖춰서 9월 초 본격 시작할 예정이다.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2000년 창립되어 지역 주민 6000여명의 출자로 운영되고 있는 의료협동조합이다.

현재 새안산의원, 새안산상록의원, 새안산한의원, 우리생협치과 및 꿈꾸는 집 요양원, 재가장기요양센터, 가정간호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건강강좌, 봉사활동, 소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7/06 [10:57]  최종편집: ⓒ

필자의 다른기사보기 메일로 보내기 인쇄하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사랑의 후원금
사랑의 후원금 자세히 보기
사랑의 후원금 후원양식 다운로드
사랑의 후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