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신뢰의 대상인가

계속되는 도발

오의교 기자 | 기사입력 2019/08/10 [12:09]

북한이 신뢰의 대상인가

계속되는 도발

오의교 기자 | 입력 : 2019/08/10 [12:09]

자유한국당은  "계속적으로 도발을 일으키는  북한이 과연 신뢰의 대상인가?             

"고  의문을 제기했다.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8월 2일 걸핏하면 발사포를 쏘아대는 북한과 이에대해 경고다운 경고 한마디 없이 우려만 하는 정부당국 태도에 대해  "한반도가 북한의 무기 성능 시험장이 되어서는 안된다"면서 이같이 논평했다.

 

자유한국당의 논평은 다음과 같다.

 

북한이 또 다시 도발했다. 지난달 25, 이틀 전 그리고 오늘까지 세 번째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북한이 함경남도 영흥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미상 단거리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밝혔지만, 역시나 발사체의 종류는 확인하지 못했다.

 

불과 며칠 전에 북한의 발사체를 두고 미사일로 오인한 군이다. 북한은 군의 발표에 이것도 모르냐며 새로 개발한 '방사포'라고 조롱하고 우롱했다. 그러면서 대단하다. 이 무기의 과녁에 놓이는 일을 자초하는 세력들에게는 털어버릴 수 없는 고민거리가 될 것이다라며 엄포를 놓았다.

 

그런데 정부는 북한을 자극할 우려가 있다며 대통령도 참석하지 않는 '가짜 NSC'를 열었다.

 

아직도 대통령의 눈에는 북한이 신뢰의 대상인가, 아니면 통일이 되면 지금 북한의 무기들을 함께 쓸 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환상에 빠져 있는 것인가.

 

문 대통령은 2년 전 대선을 앞두고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하는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 한 적이 있다. 지금은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하는 대통령이 아니라 가장 우스운 대통령이 된 듯하다.

 

유치원생 전쟁놀이하듯 걸핏하면 자기네 무기 성능시험을 한반도를 향해 하는 북한이다. 그것이 우리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고, 한반도 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청와대와 정부는 언제까지 우려만 표하고, 경고다운 경고는 대체 언제 할 것인가. 도대체 북한이 얼마나 큰 도발을 해야 군통수권자 다운 대응을 할 것인가.

 

적을 알아야 비난도 할 수 있는 것이다.

 

혹시 군은, 우리 정부는, 우리를 무력화 시키는 북한의 군사적 능력, 한창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신무기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탐지하며 분석하는 기본 능력도 없이 '평화 무드' 운운하며 자세를 낮추는 것인가.

 

불안해 잠을 잘수 없을 지경이다.

 

                                                          2019.8.2

                               자유한국당 대변인 민 경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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