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무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신구대학교 우촌박물관은 유아단체를 대상으로 ‘골무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 교육 프로그램을 8월까지 신청을 받아 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골무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학습보다는 동화구연을 접목하여 몰입과 충분한 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전시품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옛 여인들의 벗, ‘규중칠우(閨中七友)’를 주제로 각색한 동화이야기는 50~70대로 구성된 봉사단이 진행한다. 봉사활동으로 시작한 시니어 단체 ‘마루’는 더 많은 사람과 소통하기 위한 방법으로 동화구연을 시작하게 되었다. ‘마루’는 다양한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되어 정서적 교감과 포용하는 사회의 밑거름이 되겠다는 것이 목표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동화를 보고 듣고, 실물자료를 탐구한 후 한지를 이용한 반짇고리 함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안수민 신구대학교 우촌박물관 학예사는 “유아의 발달단계를 고려하여 자율성과 창의성을 신장시켜주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유아 대상으로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교육 내용 및 일정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교육프로그램 개요

·교육명: 골무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
·일시: 9월~10월 기간 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장소: 신구대학교 우촌박물관
·비용: 무료
·내용: 바느질을 잘 하는 아씨의 일곱 친구에 대한 전래동화 구연을 통해 민속문화를 배우며 실물자료를 탐구하는 활동

기사입력: 2019/08/10 [23:02]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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