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찾는 여름캠프

진로 관리 능력 향상

장애청소년 진로멘토링 'KB희망캠프'가 개최됐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청소년들의 69.7%는 대학에 진학했고, 34.7%는 취업에 성공했다(통계청, 2018년 청소년 통계).

 

장애청소년들의 대학진학률은 46.3%, 취업률은 24.7%(교육부, 2018년 특수교육통계) 대학진학률은 일반 학생의 66%, 취업률은 71% 수준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731일부터 82일까지 23일간 엘리시안강촌(강원도 춘천)에서 장애청소년 맞춤형 진로탐색 프로젝트 “KB희망캠프 고등학생 여름캠프가 진행됐다.

 

‘KB희망캠프는 장애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및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하여 중··대 장애 청소년 100, 대학생 멘토 100, 진로전문가인 멘토장이 함께 진로를 찾아가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이번 고등학생 여름캠프에서는 진로를 찾는 캠프를 주제로 강점을 발견하고 실천 가능한 진로행동계획 수립, 진로장벽을 해결하고 자기표현능력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들을 펼쳤다.

 

장애청소년 멘티와 대학생 멘토가 1:1로 팀을 이루고 진로전문가인 멘토장이 개입해 구체적인 진로계획을 수립하도록 도왔다.

 

 

KB희망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이호열 학생(천안오성고등학교 3학년, 지체장애)“KB희망캠프를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하고 싶은 일을 혼자 해나가는 연습을 했어요. 운동선수가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사람이 될거에요라는 포부를 남겼다.

 

 

멘토로 참여한 기민준 학생(나사렛대학교 2학년, 청각장애, 2017년 고 3때 참여)멘티로 활동하며 도움 받은 경험을 후배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멘토로 지원하게 되었어요. 제가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것처럼 멘티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멘티와 많은 이야기를 나눠 멘티가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했습니다.”는 소감을 밝혔다.

 

 

‘KB희망캠프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상임대표 홍순봉)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의 지원과 교육부, 보건복지부의 후원을 받아 7년째 진행하고 있는 장애청소년을 위한 대표적인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진로교육법이 시행되기 전인 2013년부터 6년간 700여명의 장애청소년과 650여명의 대학생 멘토가 참여하여 장애청소년의 꿈을 설계했다.

 

 

여름캠프 이후에는 직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로 가능성을 점검하고,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진로 준비요소를 확인하는 현장형 직업체험(8~10)과 진로탐색 결과를 발표하는 꿈 발표회(11), 그리고 수료식(12)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9/08/11 [08:14]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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