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축제’ 개최

독립운동가 발자취 따라 걷는 무궁화길을 조성한다.

서울시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88부터 광복절인 15까지 8일간 서대문형무소와 독립문, 3.1운동 기념탑을 품고 있는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서울 무궁화 축제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역사의 외침, 꽃의 함성’ 이라는 주제로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역사의 향기를 담은 나라꽃 무궁화 100주가 전시된다. 독립운동의 역사 속 무궁화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시와 무궁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도 진행된다.

 

무궁화는 아침에 꽃이 피었다가 저녁에 시들어 떨어지는 특성으로 보통 7월 초부터 10월 중순까지 계속 꽃을 피운다.

먼저,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국립산림과학원의 지원을 받배달계, 단심계 등 국내외 품종별 무궁화 100주가 전시된다.

 

13부터 15까지 3일간은 매일 4회씩 무궁화 해설투어가 진행된다. 해설사와 함께 서대문 독립공원 일대를 다니며 무궁화의 역사·의미·품종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무궁화 해설투어는 단체 10명 이상의 경우 홈페이지(https:// mugunghwa2019.imweb.me/) 를 통해 사전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폭염기간임을 감안하여 더위를 식힐 무궁화 쉼터와 무궁화 분수대가 조성된다. 무궁화로 토피어리(조형물)를 만들어 다양한 무궁화의 아름다음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한다.

 

역사 속 무궁화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획 전시도 진행된다.

   기억할 역사, 새로운 탄생을 주제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의 작품 속 무궁화를 통해 그들의 뜻과 의지를 되새기는 영웅들의 무궁화 노래’ 16점이 전시된다.

   독립문 일대에는 ‘13명의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 걸을 수 있는 무궁화길이 조성된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국가보훈처에서 선정한 ‘2019년 이달의 독립운동가1월 유관순 열사, 3월 손병희 선생, 4월 안창호 선생, 5월 가정의 달은 부부독립운동가인 김규식, 김순애 선생을 포함해 총 13명의 독립운동가가 선정됐다.

기사입력: 2019/08/11 [17:16]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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