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복상점 개최

71개 업체가 참가한 국내 유일의 한복박람회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추석명절 약 2주 전인 829부터 91까지 문화역 서울 284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2019 한복상점을 연다.

 

  한복상품의 판로를 넓히고, 한복 시장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한복상점은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한복박람회로서, 한복 및 각소품대규모 할인 판매, ‘2019 한복 디자인 프로젝트 수상작전시 등을비롯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71개 업체 참여, 평균 30%(최대 80%) 할인, 다양한 사은품 증정

 

  올해는 참여 업체 수가 71곳으로 작년 36곳에 비해 약 두 배 증가했으며,할인폭도 평균 정상가의 30%에서 최대 80%까지 제공된다. 아울러 구매금액별로 한지접시, 한복 여권지갑, 자가촬영(셀카), 노리개 등 다양한 사은을 증정하고 전통차, 다과 등 전통 간식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한복상점 방문객들은 꼭 한복을 사지 않더라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매듭 안경줄, 보자기 포장, 자수브로치(장식핀), 댕기 머리핀,작은 청사초롱, 버선 가방장식 등, 전통소품 6종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행사 기간(8. 29.~9. 1.) 내내 문화역 서울 284 2층에서 13(160, 12/15/17시 시작, 프로그램 1회당 10)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사전에 온라인(market.hanbokcenter.kr)으로 신청하거나 현장에서접수하면 된다.

 

또한 무료로 한복을 입고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한복사진관(현장 접수)’1층에서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되며, 행사장에 설치된 장소 7곳에서 도장을 찍은 방문객 500명에게 전통노리개를 증정하는도장 찍기 행사도 진행된다. 한국국학진흥원이 진행하는 유교 목판 찍기체험과유아를 동반한 방문객을 위한 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전래동화 구연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2019 한복 홍보대사 김호영, 허영지, 서동현, 김수정 등 위촉 및 한복 디자인 전시

 

  문체부는 829() 12시부터 2시까지 문화역 서울284에서 ‘2019 한복상점개막 행사를 열고 ‘2019 한복 홍보대사뮤지컬 배우 김호영 씨,배우 겸 가수 허영지 씨, 배우 서동현 군, 배우 김수정 양을위촉한다. 특히 김호영 씨와 허영지 씨는 평소 한복을 즐겨 입고 그 사진을누리소통망(SNS)에 올리는 등 한복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들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한복 웨딩 스타일링 쇼를 열어 예비부부들에게한복 혼례복 연출법, 데이트 의상 잘 입는 법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첫 청소년 한복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서동현 군과 김수정 양은 한복 교복디자인프로젝트화보집을 촬영하는 등 또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복을 홍보한다.

 

  한복의 최신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전시도 열린다. 1층 전시장에서는 한복디자인 프로젝트에 당선된 신진 한복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올해는 한복의 모더니즘을 주제로 지난 5월 공모를 시작해, 디자이너10명을 선정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문체부 장관상), 최우수상·우수상·특별상 등을 선정하고 그 결과를 829()에 발표한다. 온라인(designproject.hanbokcenter.kr) 인기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인기상은 91() 이후에 발표할 예정이다.

 

  2019 한복상점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는 한복상점 공식 누리집(market.hanbokcente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2019 한복상점은 여러 업체들이 전통한복과생활한복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1년에 단 1번뿐인 기회이자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최신 한복 흐름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며, “문체부는 우리 한복산업이 더욱 대중화, 산업화, 세계화될 수 있도록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8/31 [17:58]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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