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가족 상담 진입장벽 낮춰

누림센터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에게 원스톱 복지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9월부터 전문상담(심리·재무)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누림센터는 2016년부터 도내 장애인·가족에게 원스톱 복지상담을 제공하고자 스마트종합민원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하나로 ‘분야별 전문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연계하여 주거·법률분야의 전문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1100여명의 장애인·가족이 상담서비스를 받았다.

아울러, 누림센터는 전문상담의 경제적·심리적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지속적으로 상담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에 확대되는 상담 분야는 △개인별 심리상담 △맞춤형 재무설계 두가지이다.

심리상담은 도내 성인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주1회(매주 목요일), 8회에 걸쳐개인별 대면 심리상담을 실시한다. 재무상담의 경우 도내 장애인 및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내담자가 상담 전 작성한 재무진단표를 토대로 유선상담으로 진행된다.

 

재무상담 신청은 별도의 기한없이 접수 가능하며 심리상담의 경우 누림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와 관련하여 누림센터는 지속적으로 장애인·가족에게 필요한 상담분야를 발굴하고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여 희망하는 정보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9/08 [13:50]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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